부산대(총장 김인세)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21일 부산대에서 산학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지난 6월 3일 캠코 장영철 사장을 비롯한 캠코 임직원들이 부산 이전지역을 방문한 이후 추진되는 것이다.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부산대와 캠코는 향후 금융, 자산 분야를 중심으로 임직원 전문교육 위탁, 캠코 전문가 대학 출강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교류하고 대학 연구기관과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등 조사·연구분야에서 협력할 방침이다.
또한 캠코는 지역 인재를 인턴으로 채용하고 지역 소재 대학 출신자에게 합리적 혜택을 부여하는 등 지방 인재 채용을 활성해 나갈 예정이다.
김인세 부산대 총장은 "이번 산학협력체계 구축으로 지역인재 육성과 더불어 부산이 국제금융중심도시로 발전하는 데 부산대와 캠코가 큰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영철 캠코 사장은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캠코가 금융산업 및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과정에서 습득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대학과의 산학협력을 타 지역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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