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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계선지능인 느린진로직업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앵커사업단 성인학습지원센터가 지역사회 내 경계선지능인의 자립을 돕을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한다. ‘2026년 경계선지능인 느린진로직업전문가 양성과정’은 지난 6월 29일 시작돼 7월 28일까지 매주 월·화요일(오전 9~12시) 총 10회(3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경계선지능인의 자기이해, 진로탐색, 직업설계를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느린진로직업전문가 자격시험 응시 자격이 부여된다. 자격 취득자는 향후 경계선지능인 및 발달장애인의 진로·직업 코칭 분야에서 핵심 전문인력으로 활동한다.
정건용 광주대 앵커사업단장은 “경계선지능인의 성공적인 자립과 사회참여를 위해서는 세심한 진로·직업 지원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포용적인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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