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일환인 '멘토와 함께 하는 지역사회 클럽'을 운영하고 있는 군산대(총장 채정룡) 사회복지학과 PIE 사업단(단장 서정희)은 지난 16일 '영화관람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멘토와 함께하는 지역사회 클럽'은 지역사회 내 전문가인 사회복지사 멘토와 장애 및 경계선급에 있는 아동·청소년 멘티와의 멘토링을 통해 멘티의 사회 적응을 도와주는 사업이다. PIE사업단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장애아동이나 장애등급은 받지 않았지만 경계선장애(학습부진, 정서불안, 문제행동, 또래관계 부진 등)로 지역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갖고 있는 만 7세에서 24세 사이의 청소년 70여 명을 대상으로 1:1 멘토링 형식의 서비스를 연간 60회 이상 제공하고 있다.
이번 영화 관람은 이러한 지역사회 적응 활동 중 하나로 마련됐으며 50여 명의 아동·청소년 멘티들이 참가, '빨간 모자의 비밀2'를 관람했다.
군산대 관계자는 "멘토-멘티의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사회적응을 위한 체험을 제공하고 창의성 증진을 위한 통합활동,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전시회 및 발표회 등을 통해 장애 아동의 자존감과 사회성을 향상시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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