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대(총장 채정룡)는 지난 14일 '한국어 및 한국사회 이해과정 프로그램' 제1 거점기관인 원광대에서 2011년도 사회통합프로그램 3차 입학식 및 1, 2차 5단계 수료생에 대한 수료식을 거행했다.
군산대 아동가족학과 건강가정지원센터는 법무부의 이민자를 위한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3월부터 '한국어 및 한국사회 이해과정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기관, 일반 운영기관, 의무기관 관계자와 함께 법무부 출입국 석동현 외국인정책본부장이 참석해 전라북도 내에서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이수한 이민자 및 결혼이주여성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내국민과 이민자가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다문화사회 환경을 조성, 이민자가 한국 사회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재한외국인에게 한국어와 한국사회에 대한 정보제공과 교육을 5단계에 걸쳐 실시한다.
수업은 한국어 과정 최대 415시간(결혼 이민자는 215시간), 한국사회 이해과정은 50시간 진행되고 이수자에게는 귀화 필기시험 및 면접심사 면제, 국적 취득 심사대기시간 단축, 점수제에 의한 전문 인력 거주 변경시 가산점 부여 등의 특혜가 주어진다.
한편 2011년도 사회통합프로그램 4차 접수기간은 오는 25일부터 8월 5일까지로 접수 문의는 군산대 아동가족학과 내 건강가정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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