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총장 전호종) 컴퓨터공학부 양희덕 교수의 논문이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돼 'Lotfi Zadeh Best Paper Award'를 수상했다.
조선대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중국 계림 쉐라톤 호텔에서 개최된 '제10회 IEEE(국제전기전자공학회) 기계 학습 및 사이버네틱스 국제학술대회'에서는 총 300여 편의 연구 논문이 발표됐다. 이 가운데 양 교수와 고려대 이성환 교수의 논문 'Combination of Manual and Non-Manual Features for Sign Language Recognition Based on Conditional Random Field and Active Appearance Model'이 최우수 논문에 선정됐다.
이 논문은 컴퓨터가 수화 동작을 자동 분석할 수 있도록 손동작과 얼굴 표정으로 수화 표현을 동시에 이해할 수 있는 독창적 방법론을 제안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양 교수는 고려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보스톤대 방문연구원을 거쳐 2008년 9월부터 조선대에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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