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외국어대학, '제2회 외국어 위탁교육' 실시

유진희 / 2011-07-19 16:17:02
소인수 학생들이 희망하는 제2외국어 과목에 대한 이수 기회 제공


조선대(총장 전호종) 외국어대학이 7월20일부터 8월11일까지 '제2외국어 위탁교육'을 실시한다.


광주광역시교육청과의 협약에 따라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소수 학생들이 희망하는 제2외국어 과목에 대한 이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지역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랑스어, 스페인어, 독일어, 러시아어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프랑스어 67명, 러시아어 39명, 독일어 23명, 러시아어 8명 등 광주지역 고등학생 137명이 5개 반으로 나뉘어 하루 4시간씩 과목별 4단위 68시간을 이수한다.

수업은 내국인 강사와 원어민 강사의 교차 강의 방식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조선대 외국어대학 관계자는 "광주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대학과 고교 간 교육과정을 연계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세계화 시대를 맞아 교육의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수요자 중심 공교육 실현이라는 점에서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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