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과 영남의 4개 대학 학생들을 위한 취업캠프가 열린다.
조선대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조선대, 동아대, 영남대, 원광대 등 4개 대학 3~4학년생 120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1 영호남 4개 대학 연합취업캠프'가 열린다"고 5일 밝혔다. 영호남 4개 대학 연합취업캠프는 2007년부터 매년 여름방학에 열리고 있으며 올해 다섯 번째를 맞는다.
캠프 첫날에는 기업채용전형 대비 인성직무능력검사 실습, 입사서류 작성법 및 면접 유형별 대응전략 강의, 이미지코칭 교육 및 실습, 모의면접을 위한 입사서류 작성 실습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8시간 동안 실전 모의면접이 치러진다. 이에 따라 참가자 전원은 역량 면접, 토론 면접, 영어 인터뷰, 개별 프레젠테이션 면접 등 4가지 유형의 면접을 치르고 개인별 평가를 받는다. 모의면접에는 김영조 (주)인앤잡 대표, 한재우 한국사회적성개발원 대표, 홍진기 삼성프린텍 이사, 강현규 팬택 인사부장, 김영석 서울산업통상진흥원 인사차장, 이지숙 한국로슈진단 인사부 차장, 김경남 엠코 인사과장, 정경호 (주)엔학로레소통아카데미 대표 등이 참여한다. 또한 마지막 날에는 조별 미션 과제 발표와 시상식이 진행된다.
최병기 조선대 취업지원본부장(공과대학 기계공학과)은 "영호남 연합 취업캠프는 4개 대학 간 선의의 경쟁과 정보를 공유하는 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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