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 영남대서 개막

한용수 / 2011-07-07 17:38:38
국내외 41개팀 참가


영남대(총장 이효수)가 주최하는 '2011 국제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Baja SAE KOREA at Yeungnam Univ.)가 국내외 대학 41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6일부터 개막됐다.


사진은 대회 둘째날인 7일 영남대 대운동장에서 참가 차량의 운전자편의성, 정비용이성, 대량생산성, 구조적안정성, 차량외관디자인 창의성 등을 심사하는 정적검사(static test)가 진행되는 모습.


8일에는 기동력, 가속력, 최고속도, 제동력, 등반력 등을 테스트하는 동적검사(dynamic test)가 대운동장에서 펼쳐지며, 9일에는 정수장 뒷산에서 4km 오프로드 트랙을 3시간 반 동안 '내구레이스'(endurance race)가 펼쳐진다.


9일 오후 종합시상식에서는 종합우승팀 1팀에게 지식경제부장관상이 주어지며, 2위 1팀에게는 경북도지사상, 3위 1팀에게는 영남대 총장상이 각각 주어진다.


한편 영남대 국제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는 올해 16회째로, 2001년 미국자동차공학회(SAE: Society of Automotive Engineering)의 공인을 획득했으며, 대회결과는 SAE 공식홈페이지(www.sae.org)와 출판물을 통해 전 세계에 공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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