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총장 고석규)가 청결하고 안전한 캠퍼스 조성에 적극 나선다.
목포대는 "학내 구성원의 기초질서 자율정착을 유도하며 각종 사건사고 예방과 대처를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학내 질서계도요원 제도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질서계도요원의 주된 임무는 학내 기초질서 확립, 교통질서 확립, 범죄예방 활동 등 세가지이며 운영인력은 2명이다. 목포대는 현재 근무하고 있는 방호원을 직무교육을 통해 질서계도요원으로 임명할 계획이다.
앞으로 질서계도요원은 제복을 착용하고 수시로 학내 순찰을 하면서 △학내기초질서 유지(쓰레기 불법투기 및 환경훼손 예방활동 등) △학내 교통질서 관리(차량부제 및 주정차위반 계도 등) △학내 범죄 및 폭력사고 예방활동 △기타 지원활동(현수막 등 불법광고물 정비, 각종 학내 주요 행사 시 주차안내, 화재나 응급조난 상황 발생 시 초동조치)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고석규 총장은 "성숙한 민주시민으로서 선진의식 함양을 위한 기초질서 지키기 운동의 일환으로 전국 대학 최초로 질서계도요원 제도를 운영하게 됐다"면서 "이 제도가 모범 사례로 전파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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