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자매대학과 함께 국토순례

유진희 / 2011-06-28 11:49:59
글로벌 학생 80여 명, 123km의 '내포지역 국토순례'에 나서


한서대(총장 함기선) 재학생과 해외 자매대학 참가자들로 구성된 글로벌 학생 80여 명이 지난 24일 출정식을 갖고 서천, 보령, 홍성, 예산, 서산을 잇는 123km의 '내포지역 국토순례'에 나섰다.


순례단은 구한말의 선각자 월남 이상재 선생의 생가를 출발, 길거리 쓰레기 등을 주우며 걷는다. 또한 남포지역을 지나는 동안 성주사지 등 문화재를 돌아보고 마늘 캐기, 감자 캐기 등 농촌 일손도 돕는다.


이어 삽교천과 수덕사 숲길을 지나 충의사에 들러 윤봉길 의사의 애국정신을 되새기며 글로벌 리더로서의 굳은 의지를 다진다.


올해로 일곱 번째인 국토순례에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자매대학 노스웨스트대 관계자, 로깔렝 마을 부족장, 학생 등 4명이 참가했으며 인도네시아, 인도 자매대학 역시 각각 2명 그리고 유학생 8명이 자원했다. 특히 로깔렝 마을의 모췌가레 부족장 일행은 한국의 새마을 운동을 배우기 위해 홍성환경농업마을을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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