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따라 이 교수는 오는 2학기에 '신문기사 정독을 통한 올바른 사회관 정립' 강좌를 개설 운영한다.
이 강좌는 신방과 3,4학년 학생의 교양선택 과목으로 개설되며, 사회와 정치적 주요 현안에 관한 대표적 일간지 뉴스 보도와 사설을 비교해 본다.
이 교수는 "강의 시간마다 주요 사안에 관한 보수성향의 신문과 진보성향의 신문 보도 내용을 비교 분석한 결과를 학생들에게 설명하고 학생들로 하여금 이에 관해 토론하게 해 학생들이 신문을 규칙적, 분석적으로 읽는 습관을 기르고 편향된 시각에서 벗어나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언론진흥재단은 대학생들에게 신문읽기를 장려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신문읽기 강좌를 개설하는 대학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2학기에는 조선대 등 9개 대학을 선정해 각 대학에 강사료와 보조강사료 등으로 500만~600만 원씩을 지원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