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제8기 국토대장정 실시

유진희 / 2011-06-30 11:07:17
7월 1일 80명 출발...16일 도착


조선대(총장 전호종) 학생들이 국토대장정에 나선다.


지난 2004년 시작해 조선대 학생들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한 국토대장정은 학생들이 우리나라 국토를 걸으며 조국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고 학교와 가정의 소중함을 느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1일 오전 8시 30분 본관 중앙현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출발해 나주⇒무안⇒목포⇒제주⇒완도항⇒해남⇒함평⇒화순을 거쳐 7월 16일 학교에 도착한다. 15박 16일 385.7Km에 이르는 대장정이다. 10일째에는 제주 표선해수욕장에서 동부보건소까지 20.5km를 주간행군하고 저녁식사 후 함덕해수욕장까지 8km 야간행군을 실시한다.


이번 제8기는 여학생 37명을 포함해 학생 80명이 6조로 나눠 행군한다. 지난해 총학생회가 꾸려지지 않아 참여율이 저조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학생 120명이 신청하는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또한 여학생이 거의 절반을 차지할 만큼 높은 참여율을 보인 것도 특징이다. 참가 학생들은 하계 계절학기 교양선택 2학점을 인정받는다.


박건안 대장은 "일정이 길어 힘들 수도 있지만 80명 학생들이 한 명의 낙오자 없이 전 구간을 완주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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