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총장 서거석)가 최첨단 시설을 갖춘 간호임상센터를 신축한다.
전북대는 23일 교내 간호대학에서 서거석 총장을 비롯한 본부 보직자들, 이명하 간호대학장, 김영곤 대학병원장, 박헌례 간호대학 동창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호임상센터 기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건립되는 간호임상센터는 연면적 7833㎡(2369평), 지상 7층 규모로 100억 원의 국고 지원금이 투입된다. 완공 예정일은 2012년 12월. 간호임상센터에는 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강당과 계단식 강의실 3실, 멀티미디어 강의실, 시뮬레이션센터, PBL실, 전공실습실 등 최첨단 시설들이 들어선다.
간호임상센터 건립은 2005년 간호대가 단과대학으로 승격된 후 간호대의 숙원사업으로 수년간 간호대 구성원들이 간호임상센터 건립 기금 마련에 힘을 모으기도 했다. 이에 따라 간호임상센터 건립은 간호대의 숙원사업이 해결됨과 동시에 간호대가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간호대학으로 도약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명하 간호대학장은 "그동안 숙원사업이었던 간호임상센터가 이렇게 첫 삽을 뜨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면서 "간호임상센터가 훌륭하게 완공돼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처하고 간호교육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한 서거석 총장은 "앞으로 1~2년 후 간호임상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면 교육과 연구 환경이 크게 개선돼 높은 경쟁력을 갖춘 간호대학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잘 마무리돼 간호대학과 전북대의 경쟁력이 한 차원 더 업그레이드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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