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총장 전호종) 박물관이 조선대의 설립 역사와 65년간 성장을 살펴볼 수 있는 '학교역사특별전'을 개최한 것을 계기로 학교사 자료 기증이 잇따르고 있다.
먼저 박선홍 전 이사장은 지난 5월 19일 광주야간대학원 시간표(1946년)와 학생회회칙(1946년)을 기증했으며 사범대 음악교육과 김혜경 교수는 16일 광주야간대학원 학우회원 명부(1946년), 제1회 졸업기념 버클(1948년), 조선대학 건설가 악보 수록 노트(1953), 조선대 입학안내(1963년) 등 4점을 기증했다. 또한 전청배 조선대학설립동지회기념사업회 사무처장은 1960년대 교모를 기증했다.
이기길 조선대 박물관장은 "이번 특별전은 존재조차 몰랐던 중요한 학교사 자료를 기증받는 계기가 됐다"며 "한편으로는 자료에 대한 끊임없는 수집과 정리, 체계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한 학교 역사 서술의 필요성을 과제로 남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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