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총장 서거석)가 종자산업 분야 우수 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전북대는 "농생대에서 전임교원 68명과 겸임교원 20여 명이 종자산업 전 분야에 대해 실무형 전통 및 첨단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전북대에 따르면 종자산업 분야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해 농생물학과, 생물산업기계공학과, 생물환경과학과, 식품공학과, 농업경제학과 등은 병해충 저항성 검정, 분자마커 개발과 이용, 기능성 성분과 품질 분석, 비파괴적특성 평가 및 종자 유통과 판매 등에 대한 교과과정을 개설,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전북대 농업과학기술연구소(소장 윤성중)는 작물생명과학과와 원예학과의 영농정착과정 학생 96명을 대상으로 식량, 채소, 화훼 작물의 전통과 첨단 육종기술에 대한 실무형 실험실습을 실시하고 있다.
전북대 관계자는 "특히 가장 중요한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농업과학기술연구소와 부속농장, 환경자원분석인증센터, IT융합차세대농기계종합기술지원사업단 등에 갖춰져 있는 첨단기기와 시설 등을 이용, 맞춤형 실습과 현장체험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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