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대(총장 고석규)가 농번기를 맞아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목포대 교직원자원봉사단은 9일 전남 무안군 청계면 송현2리 부락내 농가에서 교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파수확작업을 도왔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촌인구 고령화와 농번기 일손부족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촌마을을 돕기 위해 추진됐으며 봉사 장소는 무안군과의 사전협의를 통해 정해졌다.
고석규 총장은 "지난해 교직원 자원봉사단이 구성된 이후 매월 특색있는 자원봉사를 발굴해 실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에 처음으로 인근 농촌마을을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펼치게 돼 매우 뜻 깊고 뿌듯하게 생각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항상 열린 마음으로 봉사하는 대학으로 거듭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목포대 교직원 자원봉사단은 지난해 6월 발족된 후 매월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장애우 및 노인 돌보기, 김장나눔봉사, 재활용물품 바자회, 환경보호캠페인 등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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