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조선대서 '장애인 고용서비스 박람회'

한용수 / 2011-06-02 12:20:28

비장애 학생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학생을 위한 취업 박람회가 열린다.


조선대(총장 전호종)는 3일 오후 2시 교내 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광주지사(지사장 이대원)와 함께 ‘장애인 고용서비스(취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조선대는 박람회를 통해 재학 중인 장애학생의 구직등록을 자연스럽게 유도하여, 고학력 장애인에 대한 적합 직업재활 서비스 제공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박람회에는 공기업과 대기업, 중소기업 등 30여 업체가 참가하고, 장애인 재학생의 취업과 관련된 직업능력평가 및 상담 등 학생들이 자신의 직업능력에 대한 이해를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박람회장에는 장애인들의 직업재활과 관련된 첨단 보조공학기기들이 출품되어 학생들이 다양한 보조공학기기를 직접 체험토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날 오후 2시 중앙도서관 7층 영상세미나실에서는 강석동 한국성공컨셉연구소장이 장애인 고용인식개선과 차별금지법 관련 강연을 할 예정이다.


한편 조선대는 지난 2009년 1월 장애학생지원센터(센터장 김연웅 학생부처장)를 설치했다. 조선대 대학원생을 포함해 35명의 학생이 장애인복지장학금 혜택을 받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동정]조선대 인문과학대학
조선대, 11일 녹색과학축제 개최
조선대 치과병원,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조선대 이사용 씨,'원자력 논문연구회'에서 우수논문상 수상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