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미국 마샬대와 국제복수학위제 시행

나영주 / 2011-06-01 18:04:35


전북대(총장 서거석)와 미국 마샬대(Marshall University·총장 Stephen J Kopp)가 국제복수학위제를 시행한다.


1일 전북대에 따르면 마샬대 김종우(Chong W KIM) 경영대학장은 지난 5월 30일 전북대를 방문, 서거석 총장과 '2+2 국제복수학위제 시행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이에 앞서 전북대와 마샬대는 지난해 협정을 체결하고 학생 및 교직원 교류, 공동 연구, 특별 단기 학술프로그램 등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협정에 따라 전북대와 마샬대 학생들은 본교에서 2년, 상대 대학에서 2년을 수학하면 양 대학의 학위를 모두 받을 수 있게 된다.


서거석 총장은 "미국에서 명문대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는 마샬대와 전북대가 국제복수학위협정까지 맺게 돼 학생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더욱 협력관계를 다져 양 대학 모두 크게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헌팅턴에 위치한 마샬대는 1837년 개교했으며 학생 1만4천여 명이 재학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북대 신재생에너지인재양성센터, 최우수 평가
전북대 서거석 총장, 학생들과 소통 자리 가져
전북대, 바이오에너지용 억새단지 조성
전북대 수의대 연구진, 우수발표자상 수상
전북대, "학생 여러분 힘내세요"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