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펜싱부 선수들이 사브르 부문에서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표로 출전한다.
29일 동의대에 따르면 최근 전북 김제에서 열린 '2011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파견선수 선발전'에서 남자부 구본길(체육학과4) 선수와 여자부 이라진(체육학과4), 최수연(특수체육학과3) 선수 등 3명이 대표로 선발됐다.
구본길 선수는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리스트로 남자 사브르 결승전에서 안산시청의 황병렬 선수를 15-9로 이기고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여자 사브르 결승전에서 이라진 선수는 학교 후배인 최수연 선수와 맞붙어 15-9로 승리했으며 최수연 선수는 2위를 차지, 3위까지 주어지는 대표선수 티켓을 획득했다.
한편 2011년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는 오는 8월 15일부터 중국 센젠(深玔)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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