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동의대(총장 정량부) 앱 창작터가 지난 20일 중앙도서관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동의대 앱 창작터는 중소기업청이 올해 전국 14개 기관을 앱 창작터로 신규 지정하면서 선정된 것으로, 부산지역에서는 지난해 경성대에 이어 2번째다.
동의대 앱 창작터는 기본 개발자 과정과 전문 개발자 과정으로 나눠 교육생을 모집하며 27일까지 윈도우폰 및 안드로이드의 기본 개발자 과정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7월부터 8월까지 이뤄질 전문 개발자 과정은 아이폰, 안드로이드, 윈도우, 게임기획 등 4개 과정에서 각 20명씩 모집하며 스마트폰 앱 개발 경험이 있거나 기본 개발자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료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앱 창작터는 중소기업청에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모바일 시장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역량 강화 및 모바일 1인 창조기업을 육성하고자 대학 등 전문기관에 설치, 운영하는 교육센터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교육 및 개발지원, 개발자 네트워크 구축지원 등이 이뤄진다.
지정된 앱 창작터에는 운영을 위한 PC 및 장비구입, 강사료, 인건비, 교재제작 비용, 네트워킹 비용, 예비 팀창업 비용 등이 지원되며 수강생들은 국비 지원으로 교육이 무료로 진행된다. 또한 에플리케이션에 대한 교육 및 개방지원, 개발자 네트워크 구축지원 등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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