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경대(총장 박맹언)가 대마도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부경대 대마도연구센터(센터장 이근우 교수)와 국회대마도포럼(대표 허태열 의원)은 지난 28일 부경대 대연캠퍼스 대학본부 3층 회의실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허태열 의원을 비롯해 김용구, 노철래, 김성동, 김옥이, 이상권, 이애주 의원 등 대마도포럼 소속 의원들이 참석했다.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대마도포럼 공동 개최(매년 2회씩) △대마도 주민에 대한 부산지역 의료 혜택 제공 △대마도 고교생들의 한국 유학 △대마도 투자 및 관광사업 활성화 연구 △대마도와의 교류증진을 위한 정기 교류행사 확대 △부산문화교류센터 대마도 설립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2009년 설립된 부경대 대마도연구센터는 국내 유일의 대마도연구기관으로 '부산과 대마도의 2천 년', '한국수산지' 등의 연구서를 번역 발간하는 등 연구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국회대마도포럼은 지난해 설립됐으며 현재 39명의 국회의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장호 부산은행장은 이날 체결식에 참석, 대마도 연구 지원을 위해 발전기금 3천만 원을 부경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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