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아프리카에 수산 학문 수출 '활발'"

정윤서 / 2011-06-09 18:29:25
아프리카 초청 연수사업 4년간 152명 참가


부경대(총장 박맹언)의 '아프리카 초청 연수 사업' 참가자 수가 4년간 150명을 넘어서면서 부경대가 아프리카 수산 학문 수출의 통로로 각광받고 있다.


'아프리카 초청 연수 사업'은 아프리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해 선진 수산 기술을 전수하는 것으로 부경대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나이지리아 수산 기술·정책 연수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 9일 부경대 대연캠퍼스 동원장보고관 3층 리더십홀에서는 지난달 17일부터 4주간 진행된 연수에 참가한 나이지리아 고위공무원 15명이 수료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2007년부터 시행된 연수에 참가한 아프리카 공무원은 22개 국 152명으로 늘어났다.


잭슨 우도 느두에소 나이지리아 수산부 원장은 "한국의 우수하고 특별한 수산가공기술을 배울 수 있어 기쁘다"면서 "고국으로 돌아가 배운 것들을 수산정책에 반영해 나이지리아 수산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박맹언 부경대 총장은 "수산강국인 한국의 수산물 가공·저장 등 선진 기술을 전수함으로써 나이지리아를 비롯한 아프리카 수산업이 발전해 국가 경제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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