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내성세포연구센터, 기술이전 체결

유진희 / 2011-05-27 11:24:48
진성에스엠알과 항암제 내성진단키트에 대한 기술이전 체결

조선대(총장 전호종) 산학협력단 산하 내성세포연구센터는 지난 24일 교내 산학협력단장실에서 진성에스엠알과 항암제 내성진단키트(드럭스포터)에 대한 기술이전을 체결했다.


기술이전 금액은 1천100만 원으로 계약기간은 1년이다. 총 판매액의 3%를 경상기술료로 받는 조건이다.


내성세포연구센터는 지난해 6월 중국의 횅댄 그룹 산하 쟈웬화공회사에 160만 위안의 기술이전료와 총 매출액 1%의 로열티를 받는 조건으로 드럭스포터 기술을 이전했다. 현재 항암제 내성진단시스템 개발에 활용할 목적으로 항암제 내성진단키트를 이용한 한·중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항암제 감수성 검사기관인 (주)메타바이오와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국내 기술이전을 체결한 진성에스엠알은 1989년 설립된 기업으로 다른 회사의 생명공학 관련 실험기자재와 시약을 납품해왔지만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전담직원을 채용, 드럭스포터를 판매하는 영업을 시작한다.


한편 항암제 내성진단키트는 기존 항암환자가 환자마다 차이가 있음에도 항암요법이 기성복처럼 정해져 있는 데 문제가 있다는 점에 착안돼 만들어졌다. 이 기구는 환자 개개인의 항암 반응에 따라 내성 유무를 판단하는 맞춤형 항암요법 지원제품이다. 환자의 항암제에 대한 유무를 24개 항암유전자 발현을 측정, 보다 정확하게 항암제를 투여함으로써 항암치료 효율을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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