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총장 조규향)는 25일 승학캠퍼스에서 울산 소재 (주)목화개발 및 목화예식장 이영학 회장에게 명예경영학 박사학위를 수여한다.
동아대는 이 회장이 건설업 등을 통해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했으며, 1980년 평화장학회를 설립해 교육 발전에 지속적으로 이바지하고 각종 봉사활동에 앞장섰던 점을 높이 평가해 학위를 수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지난 1973년 동울산라이온스 창립회원 가입과 1977년 울산시 정화위원으로 위촉돼 공덕심 함양과 소외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한 각종 봉사활동에 참가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또 평화장학회를 통해 장학금 지원활동을 했으며, 이와 관련해 1986년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여받았다. 이 외에도 이 회장은 1983년 내무부장관상, 2002년과 2007년에 모범 납세자 등 여러 차례 표창을 받았다.
이외에도 그는 1981년부터 지난해까지 10여 차례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돼 투철한 애국심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민주적 평화통일 달성을 위해 노력하기도 했다.
동아대 오윤표 대학원장은 "이영학 회장은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훌륭한 CEO지만 그에 못지않게 교육발전에 기여한 점도 많아 동아대대학원위원회 의결을 거쳐 동아대 명예경영학 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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