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과기대 등 4곳 '글로벌 허브 칼리지' 선정

한용수 / 2011-05-24 14:23:09
"외국인 유학생 대상, 해외 진출 산업체 인력 양성"

외국인 유학생을 교육시켜 해외에 진출한 우리 산업체에 공급하는 정부 사업에 전문대학 4곳이 추가로 선정됐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2011년도 해외산업체 연계 외국인 유학생 교육선도 전문대학 육성사업(Global Hub College)에 거제대학, 경기과학기술대학(구 경기공업대학), 대구과학대학, 대원대학 등 4개 대학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순위


대학명


점수


모집단위


대상국가


국외연계


산업체


1


거제대학


86.3


조선과, 선박전기과, 조선정보기술학부, 기계공학과


중국


STX대련조선유한공사 등 총 6개


2


경기과학기술대학


(구:경기공업대학)


84.1


기계자동화 및 IT경영분야


중국, 몽골,


인도네시아,


베트남


LG전자태주,천진법인 등 45개


3


대구과학대학


79.6


컴퓨터정보과,정보통신과,


반도체전자과, 보석쥬얼리과,


측지정보과,건축인테리어과


중국, 네팔


연길세종소프트개발유한공사 등 4개소


4


대원대학


76.65


자동차계열, 전기전자계열, 사회복지과


중국,필리핀,


인도


북경일진기차계통 유한공사 등 8개소



이 사업은 해외에 진출한 산업체의 인력수요를 반영해 외국인 유학생 교육을 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앞서 2010년 명지전문대학, 부산정보대학, 수원과학대학, 영진전문대학, 제주한라대학 등 5곳을 선정한 바 있다.


선정 대학들은 주로 조선, 자동차, 컴퓨터 등 공학계열을 모집단위로 하는 대학으로, 각각 2년간 총 10억원 내외를 지원받게 된다. 대학은 지원액의 20% 이상 대응투자해야 한다.


연계 산업체의 소재지는 중국, 몽골 등 7개국이며, 각 대학은 현지 산업체나 교육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에는 전국 26개 전문대학이 신청했으며, 교과부는 3단계 평가(서면,발표,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4개교를 선정했다. 평가에서는 사업계획 50%, 유학생 교육역량 50%가 반영됐다.


교과부 측은 "해외 산업체·교육기관과의 교류협력, 유학생 대상의 한국어·한국문화·전공교육에 대한 실적과 계획 등이 주요 평가지표로 사용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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