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속도위반팀', 세계대학생 자작자동차경주대회에서 10위권 올라

정윤서 / 2011-05-22 16:00:46


▶계명대 속도위반팀(맨 앞)이 대회에서 힘차게 주행하고 있는 모습.

계명대 기계·자동차공학과 학생 5명으로 구성된 동아리 '속도위반팀(지도교수 신현명)'이 지난 4월 미국 앨라바마주에서 개최된 '2011 세계대학생 자작자동차경주대회'에 우리나라 팀으로는 유일하게 참가, 10위권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미국자동차공학회(Society of Automotive Engineers)가 주관했으며 60여 개팀이 참가했다. 계명대 '속도위반'팀은 10위권을 기록, 탄탄한 자동차 제작 기술력을 보유했다는 평과 함께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진영(기계·자동차공학과, 4학년) 씨는 "대회기간 중 브레이크 마스터 실린더에 뜻하지 않은 문제가 발생해 현지에서 부품을 구하느라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팀원들이 브레이크를 최적화하는 설계와 제작방법을 현지에서 고안해 문제를 해결했다"면서 "매순간 가슴 졸이는 힘든 상황이었지만 좋은 성적으로 대회를 마치고 나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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