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전국대학야구대회' 최강자 등극

유진희 / 2011-05-20 11:05:31
단국대 6대5로 꺾고 우승


동국대(총장 김희옥)가 '제4회 KBO총재기 전국대학야구대회'에서 단국대(총장 장호성)를 6대5로 꺾고 우승했다.


동국대는 지난 19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결승 경기에서 4회 김동영의 2타점 안타를 시작으로 5점을 획득했다. 이후 5회 초 1실점을 했지만 5회 말 다시 1득점을 추가했다.


단국대는 6회 솔로 홈런으로 1점을 추가한 뒤 8회초 만루 찬스에서 3득점 했다. 그러다 동국대는 하해웅 투수의 안정된 투구로 추가실점을 막았고 마침내 6대5로 단국대에 승리를 거뒀다. 이에 따라 동국대는 2008년 '제42회 대통령기' 우승 이후 3년 만에 전국 대회 우승을 일궈냈다.


지도자상을 받은 동국대 윤재호 감독은 "부임하자마자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큰 성과를 얻게 돼 기쁘다"며 "동계훈련부터 지금까지 고된 훈련을 잘 따라와 준 선수들에게 모든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최우수 선수로는 안정된 투구를 선보이며 대회 내내 동국대의 우승을 이끈 노성호 선수가 선정됐다. 타점상은 강하승 선수가, 수훈상은 양성우 선수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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