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법대 교수와 현직 검사가 창원대(총장 박성호)에서 모였다.
창원대, 경상대, 경남대, 인제대 등 4개 대학 법학교수와 창원지검 검사장 및 검사로 구성된 '경남지역 법학교수·검찰실무연구회'는 지난 19일 창원대 사회과학과 모의 법정실에서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4개 대학 교수, 곽규홍 창원지방검찰청 차장검사를 비롯한 검찰 관계자, 학부 및 대학원생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김명용 창원대 교수는 '환경특별사법경찰제도의 법적과제', 장민 창원대 교수는 '미국 주택임대차에 있어서 주거적정성의 묵시적 보장', 강기홍 경상대 교수는 '지방자치단체 행정소송 수행권의 가능성과 한계', 최성진 경남대 교수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에 관한 소고', 류남경 창원지방검찰청 검사는 '보안처분 필요성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창원대 관계자는 "학술회의를 통해 법학자들의 학문적 연구성과와 검찰의 풍부한 실무경험을 상호 교류하고 국가법제도와 지역사회 법률문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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