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연구비 수주, 거점 국립대 '1위'

정성민 / 2011-05-11 16:58:02
'중견·일반연구지원사업'에서 총 138억여 원 지원

전남대가 정부 지원 연구비 수주에서 거점 국립대 '1위' 성과를 달성했다.


11일 전남대에 따르면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2011년도 중견·일반연구자 지원사업'에서 전남대는 74과제가 선정됨에 따라 총 138억여 원의 연구비(과제별로 2~5년간) 를 지원받게 됐다. 이는 전국 지역 거점 국립대 중 최대 규모다.


구체적으로 전남대는 중견연구자 지원사업에서는 핵심연구 17과제, 도약연구 1과제 등 총 18과제가 선정됐으며 일반연구자 지원사업에서는 지역대학우수과학자 12과제, 신진연구(연구비) 7과제, 신진연구(연구장비) 3과제, 기본연구Ⅰ 9과제, 기본연구Ⅱ 10과제 등 56과제가 선정됐다. 또한 전남대는 여성 연구자들의 연구역량도 높이 평가받아 여성과학자 지원사업 20과제 중 15과제가 선정됐다.


이에 앞서 전남대는 지난 4월에는 전국에서 5개 대학만 지원받는 '2011년도 리더연구자 지원사업(일명 창의적 연구사업)'에도 선정돼 58억5천만 원을 수주한 바 있다.


전남대 산학연구처 관계자는 "연구비 수주액 1위라는 성과는 구성원들의 탄탄한 연구역량과 더불어 예비연구단지원사업, 외부연구과제개발비지원사업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연구지원이 낳은 결실"이라면서 "이를 SCI 논문 게재 실적 증가, 국제 연구경쟁력 강화 등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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