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전북대에 따르면 이 교수는 고온 고분자 연료전지용 고분자 분리막 관련 연구로 고분자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저널로 평가받는 'Progress in Polymer Science'(논문 영향력 지수 23.75·이하 PPS)에 3년 연속 게재됐다.
이 교수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세계적 수준 대학(World Class University) 육성 프로그램'에 따라 설립된 BIN융합공학과 참여교수로 전북대와 하버드 의대, 조지아 공대, 홍콩과기대 등의 교수들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 교수는 이번 연구 논문을 통해 고온용 고분자연료전지에 사용되는 고분자 분리막에 대한 기술을 소개했다. 특히 연료전지 자동차 등에서 가습조건 없이도 구동될 수 있는 고온용 연료전지는 유망한 차세대 연료전지로 손꼽히고 있다.
이 교수는 "이번 연구는 비교적 취약한 국내의 연료전지 소재 산업에 향후 연구와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면서 "차세대 연료전지 산업 분야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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