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숙 수녀, 대구대 '사랑·빛·자유상' 수상

정윤서 / 2011-05-02 16:05:29

▶홍덕률 총장과 강성숙 수녀.


청각 및 지체장애인의 대모라 불리는 강성숙 수녀가 2일 대구대 개교 55주년 기념식에서 '사랑·빛·자유상'을 수상했다.


'사랑·빛·자유상'은 대구대(총장 홍덕률)의 건학정신을 실현하고 장애인 인권, 복지, 교육에 대한 개선과 증진을 위해 노력한 개인 혹은 단체에게 대구대가 수여하는 상이다. 대구대는 지난 3월 말부터 약 1개월간 대상자를 접수받아 내부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도회' 소속 강성숙 수녀를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효삼 대구대 부총장은 "강성숙 수녀는 60여 년간 교육과 헌신적인 봉사로 장애인 복지와 특수교육 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 왔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는 이날 경산캠퍼스 성산홀(본관) 강당에서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법인 영광학원 창립 65주년 및 대구대 개교 5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문무학 한국예총 대구시연합회 회장이 '자랑스런 대구대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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