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 세종캠퍼스(부총장 김문석)가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의 '2011년도 창업보육센터 신규지정 및 신규건립 지원사업'에 선정돼 '신수종(新樹種·새로운 종류의 나무) BT 융합산업 창업보육센터(이하 센터)'를 건립한다.
오송 생명과학단지 내 건립되는 센터는 오는 6월에 착공돼 2012년 10월 완공될 예정이다. 세종캠퍼스는 센터 건립비로 18억 원을 지원받는다. 센터가 완공되면 △신약개발 △메디바이오 신소재 △차세대 의료기기 △에코바이오 △건강기능성 식품의 5개 특화분야 기업들이 입주한다. 이에 따라 충청북도 오송 바이오밸리 전략산업인 BT 산업분야가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김문석 부총장은 "신수종 BT 융합산업 창업보육센터를 연구개발과 비즈니스 기능을 모두 갖춘 복합 콤플렉스로 발전시켜 미래의 BT 산업을 선도할 것"이라며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실업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캠퍼스는 신수종 BT 융합산업 창업보육센터와 함께 의생명공학연구원도 건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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