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 신화'의 주인공 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와 '시골의사'로 유명한 박경철 안동 신세계연합클리닉 원장, '입담꾼' 방송인 김제동이 영남대에서 '대담강연'을 벌인다.
12일 영남대에 따르면 이들은 오는 27일 오후 1시부터 2시간 동안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미래에 대한 도전과 바람직한 리더십'을 주제로 박경철 원장이 질문하고 안철수 교수가 대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대담강연을 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이 강연에서 젊은이들에게 바람직한 인격 형성, 도전의식, 앞날에 대한 준비, 미래의 리더십 등 삶의 방식과 새로운 가능성 등에 대해 자신들의 경험을 토대로 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별 게스트로 강연에 참가하는 방송인 김제동은 다소 무거울 수도 있는 주제에 웃음양념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강연은 영남대 학생들은 물론 일반인들도 청강할 수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10월 이화여대에서 열린 글로벌리더십페스티벌에서 첫 강연한 이후 '지방기살리기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선대, 인천대, 경성대, 제주대, 경희대 수원캠퍼스, 충주대, 강원대에서 강연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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