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면글면]
몹시 힘에 겨운 일을 이루려고 갖은 애를 쓰는 모양.
(예문: 애면글면 살다
/그는 집에 돌아와 자기가 애면글면 장만해 놓은 그릇을 부수었다.
- 김유정의 '생의 반려'중에서)
/세상에, 이놈의 집구석엔 사람도 없다니까, 애면글면 모은 재산도
애면글면 기른 자식새끼도 다 소용없다니까.≪박완서, 도시의 흉년≫
애면글면-하다 : 몹시 힘에 겨운 일을 이루려고 갖은 애를 쓰다.
(예문: 겉으로 약하고 속으로 강한 사람은, 애면글면하면서도
결국 목적을 달성하는 것 같아요. - 최일남의 ' 그때 말이 있었네'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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