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총장 조규향)는 지난 1일 ‘동아펠로우교수’로 위촉된 기계공학과 서용권 교수와 의학과 유영현 교수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조규향 총장은 이날 수여식에서 “동아펠로우교수에 임명된 두 분께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의무감을 갖고 더욱 연구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 교수는 “첫 동아펠로우교수에 임명된 것에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동아펠로우교수의 명예가 헛되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동아대는 연구 업적이 뛰어난 교내 교수를 선정해 보다 많은 연구 성과를 기대하고, 대학의 연구 분위기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올해 동아펠로우교수제를 도입했다.
동아대는 앞서 지난해부터 1년여 동안 사례 조사와 교직원 및 학생 의견수렴, 3차례에 걸친 심사위원회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쳤다.
동아펠로우교수의 자격은 최근 10년간 탁월한 연구업적을 낸 교원이다. 서 교수는 SCI급 논문 27편을, 유 교수는 36편을 각각 발표했다. 위촉기간은 3년이며, 이들에게는 연간 3000만 원의 연구격려금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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