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총장 조규향)가 지난 11일 부산진고교를 시작으로 ‘2012학년도 입시설명회’ 전국투어에 들어갔다.
동아대 입학관리처에 따르면 고등학교 진학지도교사(3학년 부장)와 동아대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2학년도 입학전형 주요사항 안내 및 대학 홍보’를 진행한다.
지난해 부산·울산·경남·경북·전남·제주지역 고교에 65차례 실시했던 입시설명회를 올해는 100회 이상으로 진행해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정보를 제공해줄 계획이다. 특히 최근 동아대 입학생이 증가하고 있는 전남·제주지역은 방문 대상 교교를 확대할 예정이다.
동아대는 입학설명회에서 홍보동영상 상영(10분) 및 학교 소개(40분)를 한 후 개별 입학 상담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설명회에서 동아대는 △65년 전통과 부산 소재 대학 중 가장 많은 학생 수 △2011학년도 자매대학인 세계 21개국 129개 대학에 750여 명 교환학생 등 파견 예정 △다양한 교내·외 장학제도 △동아대의료원 진료비 특혜 △교수 파워 △취업지원 프로그램 △2012학년도 변경된 선발인원 등 다양한 내용을 홍보한다.
동아대는 2012학년에 입학사정관제 전형이 2011학년도 780명에서 850명으로, 수시 2차 일반학생전형이 732명에서 1천130명으로 입학 인원을 늘려 모집할 계획이다.
특히 13일 동아대는 본교 입학을 희망하는 부산 대덕여고 학생들의 요청에 따라 본관 3층 경동홀에 이들을 초청했다. 동아대는 이날 이들 학생에 대학 홍보뿐 아니라 강의실을 방문해 수업 장면을 둘러보는 하는 등 캠퍼스 투어를 통한 대학생활을 간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입시준비에 힘든 고교생들에게 동기부여와 시야를 넓혀줬다.
이날 동아대 황규홍 입학관리처장은 “입시설명회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부족한 점을 인지한 후 많은 정보를 습득하길 바란다”며 “동아대 홈페이지를 항상 참고하고 문의사항이 있을 땐 언제든지 연락주면 친절히 상담해주겠다”고 학생들과 약속했다.
동아대는 14일 해운대여고, 15일 혜광고교를 비롯, 오는 20일까지 7개교 420명을 대상으로 입시설명회를 가지며, 이후로도 설명회를 계속 진행한다.
한편 동아대는 구체적인 2012학년도 입시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모집요강을 고교에 배부할 예정이며, 오는 8월까지 전국투어 입시설명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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