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경대(총장 김성진)는 29일 오전 11시 교내 시청각실에서 국제개발협력대학원 개원식을 갖는다.
국제개발협력대학원은 지난해 8월 31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추천을 받은 아시아ㆍ아프리카 출신 고위공무원 20명이 입학하면서 설립됐다.
한경대는 앞서 2009년 9월 국제농업농촌개발 석사과정 설립 제안서를 한국국제협력단에 제출한 바 있다.
개발도상국 공무원들은 국제개발협력대학원에서 우리나라의 선진 농업기술과 개발경험을 습득한 뒤 본국으로 돌아가 농업생산성 향상과 빈곤해소를 위해 일하게 된다.
지난 2일 한국인 학생 13명이 새롭게 입학했으며, 오는 9월 1일 개발도상국 출신 고위공무원 20명이 추가로 입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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