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대(총장 김성진)와 몽골 국립농업대(Mongolian State University of Agriculture)가 복수학위제 협정을 체결한다.
협정 체결식은 오는 8일 한경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비암바(B.Byambaa) 몽골 국립농업대 총장이 직접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협정 체결로 한경대와 몽골 국립농업대는 '2+2 복수학위제'를 실시한다. 즉 2년간 소속 대학에서 수학한 뒤 나머지 2년을 협정 대학에서 수학하면 두 대학의 학위를 동시에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또한 한경대와 몽골 국립농업대는 학생 단기 파견 프로그램, 연구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경대 관계자는 "몽골 국립농업대는 현지에서 농업 관련 분야 최고의 대학으로 인정받고 있어 농업전문가의 꿈을 가지고 있는 학생에게는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이번 협정은 글로벌 인재, 청년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향후 양 대학간 활발한 학생 교류와 협력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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