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졸업생들, '대학만화애니메이션최강전' 대상 수상

정성민 / 2011-03-22 20:10:54
한상필·이한별 씨, 작품 'SAVE'로 만화부문 대상 차지

조선대 졸업생들이 '제4회 대학만화애니메이션최강전'에서 대상과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했다.


'대학만화애니메이션최강전'은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이 2008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전국 대학의 만화 및 애니메이션 관련 학과 졸업생들의 졸업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22일 조선대에 따르면 한상필 씨와 이한별 씨의 작품 'SAVE'가 만화부문 대상을 차지했으며 이상경 씨의 작품 '레드군'은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했다.


'SAVE(우측 상단 이미지 참조)'는 인류와 신 인류, 로봇을 소재로 한 총 4부의 장편만화다. 인류와 신인류와의 갈등으로 전쟁이 발생, 인류는 인공지능을 갖춘 살상로봇을 만들어 신인류를 몰아내지만 로봇이 반란을 일으키자 결국 인류와 신인류가 함께 로봇에 맞서 싸운다는 내용이다. 심사위원들은 "대상작은 가공할 그림실력과 연출력만으로도 심사위원들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았다"면서 "한 컷 한 컷 최선을 다한 점에서 학생답지 않은 노고와 젊은 인재의 열정과 패기, 끼를 느끼게 했다"고 평했다.


한상필 씨는 "컷의 연속성 보다는 한 페이지 안에서 여러 컷을 반복해가며 보게 되는 '눈으로 보는 만화'를 만들어 봤다"며 "재미있게 작업한 졸업작품이 상을 받게 돼 기쁘고 도움을 주신 교수님과 동기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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