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친환경축산사업단, 신세계 이마트와 협약

나영주 / 2011-03-18 20:17:29
전남도 축산식품 안전도 및 신뢰도 상승 효과

순천대(총장 임상규) 친환경축산사업단은 18일 오후 2시 순천대에서 (주)신세계 이마트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순천대 생명산업과학대학 고영진 학장과 친환경축산사업단 양철주 단장, (주)순천대학교 친환경농축산 고석영 대표, (주)신세계 이마트 이태경 상무, (주)향진축산 양우배 대표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순천대 친환경축산사업단은 이번 협약으로 전국 최대 매장을 갖춘 이마트 유통망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전남도 전체 축산식품의 안전도와 신뢰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전남 지역 친환경축산식품유통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마트는 국내 136개, 중국 28개의 대형유통망을 갖추고 연간 10조원의 매출을 올리는 부동의 국내 1위 유통업체다.

순천대 친환경축산사업단은 2007년 지역연고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식경제부로부터 77억3000만원을 지원받아 1,2단계 사업을 진행해 왔다.

순천대 동물자원학과 교수들이 주도한 1,2단계 사업은 전국 친환경 한우인증 건수 4352건 가운데 30%가 넘는 1415건을 획득했다.

실제로 순천대 친환경축산사업단이 만든 무항생제 ‘청한우’는 전남을 대표하는 명품 한우로 평가 받고 있다.

‘청한우’는 현재 20여개의 가맹점을 거느리고 소비자를 맞고 있으며, 최근에는 친환경 인증 한우를 이용한 육포와 냉장ㆍ냉동곰탕 등 가공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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