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대(총장 임상규)가 친환경 오픈 캠퍼스(Eco-Campus)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순천대는 지난해부터 친환경 오픈 캠퍼스 사업을 전개, 캠퍼스를 친환경적으로 조성하고 있다. 이와 관련 순천대는 대대적인 꽃길 조성을 목표로 22일 꽃길 조성 행사를 가졌다. 이날 오전에 실시된 꽃길 조성 행사에는 임상규 총장을 비롯해 보직교수·교직원·학생 대표 등이 참가, 순천대 정문에서 도서관 광장에 이르는 도로변에 약 8000주의 꽃을 심었다. 꽃의 주종은 비올라, 팬지, 수호초로 오는 5월 경 꽃들이 만개하면 캠퍼스의 운치를 한층 더할 전망이다.
순천대 관계자는 " 이번 꽃길 조성 행사와 같은 친환경 캠퍼스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면서 "도심의 쉼터로, 저탄소 녹색성장의 공간으로 캠퍼스를 가꿔 순천시민에게 개방함으로써 지역민과 함께하는 지역거점 명품대학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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