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박물관, 시민문화해설사 양성

정윤서 / 2011-03-24 17:58:26
시민대상 무료강좌 개설

순천대(총장 임상규) 박물관이 순천시와 공동으로 시민문화해설사를 양성한다.


순천대 박물관은 24일 "순천 문화에 관심이 많은 시민을 대상으로 문화해설사과정인 '순천도심 우리역사 알기' 문화 강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순천도심 우리역사 알기' 강좌는 지난 13일부터 시작돼 오는 12월 15일까지 진행된다. 강좌 시간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다.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까지의 이론 학습(24회)과 현장 답사(6회) 등 총 30강좌가 진행된다. 수강 시간의 80% 이상을 수강할 경우 문화해설사 자격 수료증이 수여된다.


수강 신청과 접수는 오는 30일까지 계속되며 순천 역사와 문화에 관심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다. 접수는 순천대 박물관을 방문하거나 평생교육도시 순천시 홈페이지(www.sll.go.kr)에서 할 수 있다.


순천대 관계자는 "이번 문화해설사 강좌는 '2013순천만정원박람회'를 대비해 순천 시민들 스스로 순천시의 문화를 이해하고 역사를 올바르게 인식하도록 함으로써 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특히 양성된 해설사들은 순천의 지역사와 문화를 관람객과 답사자들에게 소개하는 순천 문화 알리미 역할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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