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가 삼성잔자가 협력해 맞춤형 인재를 육성한다.
인하대(총장 이본수)는 IT공과대학이 17일 오전 인하대 제1회의실에서 삼성전자주식회사와 '산업체 맞춤형 인재육성을 위한 삼성 탤런트 프로그램(STP)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정을 통해 ▲STP과정 개발 및 운영비 지원 ▲장학생 선발 등 전문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올해 3월부터 2014년까지 매년 1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삼성전자는 인턴 채용시 STP 이수(예정) 학생을 우대하기로 했다. 또 인턴 실습 후 최종 합격할 경우 STP 이수 점수에 따라 장학금도 지원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IT공과대학 정동석 학장, 김춘우 정보통신공학부장, 이천(전기공학부) 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삼성전자에서 김종민 전무, 이재일 상무, 이수석 상무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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