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방아] 글을 쓸 때 미처 생각이 잘 나지 않아 붓을 대었다 떼었다 하며 붓을 놀리는 짓. 붓방아(를) 찧다 [관용] 쓰려는 글의 내용이 잘 떠오르지 않아서 붓만 놀리며 망설이고 고심하다. ( 예문: 예조의 독축관(讀祝官)들은 당장 친제를 드릴 때 소용되는 축문을 고치느라고
붓방아를 찧고 있다. - 박종화, 금삼의 피 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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