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교직원들이 월급에서 1만 원 미만의 우수리 금액을 모아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있어 훈훈함을 주고 있다.
인하대 노동조합(위원장 이호창)은 10일 오전 11시 노조 사무실에서 2011학년도 1학기 교직원장학금 9백만 원을 재학생 6명에게 전달했다.
인하대 노조는 지난 1998년 3월 교직원장학회를 발족하고, 직원들이 매월 받는 봉급 중 1만 원 미만의 우수리 금액을 모아 장학기금을 마련하고 있다.
이렇게 모은 돈은 매학기 4~6명의 학생에게 지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모두 1억4,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현재 교직원장학회에는 총 277명(직원 219명, 교수 58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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