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총장후보자에 이찬규 교수

정성민 / 2011-03-10 10:05:24
3차 투표에서 최종 당선

창원대(총장 박성호) 총장임용후보자로 이찬규 나노신소재공학부 금속재료공학전공 교수(사진)가 선출됐다.


10일 창원대에 따르면 지난 9일 실시된 총장임용후보자추천선거에서 이 교수는 3차 투표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최종 당선됐다. 이 교수는 1차에서 25.6%의 지지율을 얻어 2위를 기록했으며 2차, 3차 투표에서 각각 38.4%, 53.5%의 득표율로 선두를 유지했다.


선거에는 교수 316명, 직원 166명 등 총 48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1차 93.9%, 2차 94.1%, 3차 92.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선거는 1차, 2차 투표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없어 3차 투표까지 치러졌다.


창원대 총장임용후보자추천위원회는 이 교수와 함께 2순위 당선자를 교육과학기술부에 총장임용후보자로 추천할 예정이다. 이 교수는 특별한 결격 사유가 없는 한 대통령으로부터 총장 임명을 받아 현 총장의 임기가 끝나는 5월 28일 이후부터 4년간 임기를 시작한다.


한편 이 교수는 고려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에서 금속공학과 공학석사학위를, 일본 토호쿠(東北)대에서 재료물성학과 공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988년부터 창원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기획연구실장, BK21 신지식 기계시스템 재료 인력양성사업단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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