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입학사정관제 정착 우리가 선도"

정성민 / 2011-02-23 18:47:12
'고교-대학 연계 전국 입학사정관제 워크숍' 개최

전북대가 입학사정관제 정착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전북대(총장 서거석)는 오는 24일 '2011년 고교-대학 연계 전국 입학사정관제 워크숍'을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터존부페 다빈치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고교 교육의 교육력 제고와 입학사정관제 운영 방안'을 주제로 열리며 워크숍에서는 고교 진학·진로 상담교사들과 대학 입학사정관들이 고교 교육, 입학사정관제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북대 한규헌 전임입학사정관이 '고교 교육의 교육력 제고와 입학사정관제 운영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송일호 전주 성심여고 교사, 강성현 삼례 한별고교 교사가 토론을 진행한다.


또한 권혜수 전주 영생고교 교사가 '고교 교육의 다양화·특성화를 지원하는 입학사정관제의 운영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조규용 경기도 영복여고 교사, 박경석 충북대 전임입학사정관, 정승모 전북사대부고 교사가 토론을 이어간다.


전북대 최미향 전임입학사정관은 "고교와 대학의 교육기능 재정립과 파트너십 강화는 물론, 고교와 대학 간 상호 신뢰구축 방안을 탐색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고교 교육의 다양화와 특성화를 지원하는 입학사정관제 운영이 이뤄질 때 비로소 안정적인 입학사정관제 정착이 이뤄질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으로 선정된 전북대는 전북도교육청과 협력해 고교-대학 연계 진로적성교육 및 입학사정관제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북대 졸업생들, "세계로! 미래로!"
전북대, "멸종위기 야생동물 구했다"
전북대 L.P.G.팀, 법무부 명예기자활동 ‘우수’
전북대, 해외에 대규모 학생 파견
전북대, 교수 9명 정년기념식 개최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