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총장 전운기·이하 한기대)의 상승세가 무섭다. 올해 신입생의 정시 수능평균성적이 지난해에 비해 2% 상승하는 등 최근 5년간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 이에 따라 한기대는 교육중심특성화대학으로서 확고한 위상을 자리잡아 가고 있다.

특히 정시모집 합격자 가운데 최초합격자를 기준으로 하면 558명 중 60%인 337명이 성적우수 장학금 지급대상이 됐으며 메카트로닉스공학부의 경우 최초합격자 83명 전원이 성적우수 장학금 지급대상자가 됐다.
이같은 결과에 대해 한기대는 매우 고무적인 상태. 수도권 대학이 아닌 지방대에서 신입생 평균 수능성적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사례는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전운기 한기대 총장은 "입학생들의 수능평균성적이 상승하는 것은 중상위권 수준의 잠재력 있는 학생들을 뽑아 최고의 인재로 양성, 사회에 배출하는 한기대의 역량과 가치를 인정한다는 의미"라면서 "한기대만의 차별성과 경쟁력을 더욱 강화시켜 앞으로도 사회와 기업에 공헌하는 인재, 글로벌 역량을 지닌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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