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신입생 OT 차별화 선언"

정성민 / 2011-02-14 17:14:38
올해 첫 '전남대 탐구생활' 프로그램 실시

전남대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차별화를 선언했다. 형식적이고 일상적인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벗어나 신선하고 유익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선보이겠다는 것.


이를 위해 전남대는 14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전남대 탐구생활:캠퍼스 갈고 다니기'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올해 처음 도입된 이 프로그램은 신입생들이 기초교육원, 학생지원과, 국제협력본부, 취업지원과 등 대학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기관들을 방문해 설명을 듣는 형태로 진행된다.


특히 전남대는 해당 기관에서 방문인증도장을 받으면 마일리지 포인트로 적립, 학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전남대 공과대학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전공기초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신입생들이 전공공부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 교육 내용은 수학·물리·화학 등 고교 교과과정 중심으로 이뤄지며 대학 강의 분위기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전공 교수들이 강의를 담당한다.


아울러 전남대 기획처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모한 홍보 UCC를 오리엔테이션 기간 동안 신입생들에게 상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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