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교육역량강화 우수사례 선정

정성민 / 2011-02-07 15:31:19
'기업의 달인되기' 프로그램 우수성 인정받아

전북대(총장 서거석)가 운영하고 있는 교육역량강화 프로그램인 '기업의 달인되기'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교육역량강화사업 취업프로그램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특히 전북대는 지역 거점 국립대 중 유일하게 해당 분야에서 우수 사례로 선정됐으며 지난해에도 '학습콘텐츠 풀 프로그램'이 우수사례에 선정된 바 있다.


'기업의 달인되기'는 기업 탐방프로그램으로 총 126팀의 286명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학생들은 지난해 하계방학 동안 각 팀별로 3개 이상의 기업을 탐방한 뒤 지난해 11월 선발된 20개 우수팀들이 공개발표회를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직업 세계에 대한 선행 탐구를 통해 학생들이 구체적인 진로를 설정하도록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프로그램에 참여한 취업대상자들 가운데 26.3%(35명)의 학생들이 탐방 기업 또는 동종 업종으로 취업하거나 인턴으로 선발되는 성과도 거뒀다.


이귀재 전북대 종합인력개발원장은 "기업 탐구 결과물을 데이터베이스화 해 제공함으로써 우수 기업체에 취업하기 원하는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면서 "학생들이 탐구 기업의 인사담당자 및 취업 선배와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 지속적으로 취업 정보를 교류하는 것은 물론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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